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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해치 입은 '휴대용 안심벨' 5일부터 신청! 조기마감 주의 목차'휴대용 안심벨' 5일부터 신청! 위기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버튼 하나로 긴급 신고까지 접수되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신청을 통해 총 2만 개의 휴대용 안심벨을 제작‧배포하며, 하반기 중 3만 개를 추가해 올해 5만 개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신청 개시(8.5.) 100분만에 총 20,000개가 조기 마감됐습니다. 8월 26일부터 대상자 선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됩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신청 못한 분들을 위해 12월에 ‘헬프미’ 3만 개를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귀여운 ‘해치’ 캐릭터의 키링 형태로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험상황이 생겼을 때 버튼만 누르.. 2024. 8. 3.
타이틀 위험할 땐 '헬프미'…5만 명에 휴대용 안심벨 확대 지원 5만 명에 휴대용 안심벨 확대 지원밤늦은 귀갓길 등 일상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지원될 예정입니다.‘헬프미’는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인데요.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강화하는 ‘헬프미’,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고 신고체계는 어떻게 되는지 함께 알아봅니다. 서울시가 작년부터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이 오는 8월 ‘헬프미’라는 새 이름과 함께 보다 진화되어 총 5만 명의 시민들에게 보급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범죄피해자와 피해우려자에게 휴대용 비상벨 ‘지키미’ 1만 세트를 보급한 바 있다. ‘헬프미’는 ‘지키미’의 후속사업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개선의견을 반영,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 ‘헬프미’는 8월 5일부터 8.. 202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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