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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동행5

타이틀 서울시 | 세 자녀 이상 가구에 '서울런' 지원…둘째부터 이용 가능 하반기 중 700명 무료수강 혜택, 소득기준 100% 이하# 다섯 자녀를 키우는 다둥이 맘입니다. 아이가 한 명, 두 명일 땐 사교육비 지출이 버틸 만했는데 3, 4, 5명이 되니 사교육 시킬 엄두가 나질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혼자서 공부하라고 두기엔 아이가 잘 따라가지 못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런을 알게 돼 좋았었는데 정작 소득 조건에 맞지 않아 지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둥이도 지원해 주세요.- 다자녀 가구 학부모 다자녀가구 아동·청소년도 서울시 대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무료 수강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자녀가구의 사교육비 부담 실질적 완화는 물론 나아가 양육 환경 개선으로 저출생 문제해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 2025. 5. 21.
타이틀 치료로 쉬어도 생계 걱정 없게…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확대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확대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노동 취약계층을 위한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이 올해 확대됩니다. 지원금은 하루 9만 4,230원으로 늘고, 우선지원 대상도 일용직,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에 가사관리사, 방문교사까지 포함됩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보건소 방문으로 가능합니다. 유급휴가 없는 근로자 입원시 '일 9만 4,230원', 연간 최대 14일 지원서울시가 노동 취약계층이 치료나 건강검진으로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제도는 아파도 하루 수입 걱정에 치료를 받지 않고 건강검진도 미루는 시민들이 입원하거나, 입원에 따른 외래진료, 국민건.. 2025. 2. 18.
타이틀 서울시 | 새벽 출근길 돕는 '자율주행버스' 나왔다! 무료 운행 새벽 출근길 '자율주행버스' 무료 운행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노동자들의 새벽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가 11월 26일 운행을 시작합니다. 노선 160번 앞에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A’(Autonomous)가 붙은 ‘A160’으로 운행되며, 새벽 3시 30분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를 출발하여 쌍문역, 종로를 거쳐 영등포역까지 달립니다. 안정화 기간까지 당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방법, 운행노선 등 자세한 내용 확인하세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가 11월 26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 버스는 주간에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영등포역을 오가는 노선 160번 앞에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A’(Autonomous)가 붙은 ‘A160’번이라는 이름으로 운행된다. 이 사업은 ‘첨단기술은 누구보다.. 2024. 11. 27.
타이틀 1년간 안심소득 받으세요!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은? 1년간 안심소득 받으세요!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은? 2024년에도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서울 안심소득’은 계속됩니다. 특히 새해에는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과 ‘저소득 위기가구’에 초점을 맞춰 500가구를 새롭게 모집합니다. 신청은 ‘서울복지포털’에서 1월 2일부터 시작되며, 첫 2일간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접수하고 4일부터 12일까지는 모두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가 새해에는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과 빈곤·질병 등 ‘저소득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서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500가구를 모집한다. ☞서울복지포털 신청 서울시는 열악한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자신의 미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150가구 내외를 선정한다. 현행 청년 .. 2023. 12. 29.
타이틀 “반지하 사는 고통 사라져”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확대 # 지난 겨울, 서울시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서 집 안 곳곳 꼼꼼히 확인해 주던 때가 기억납니다. 곰팡이가 온 바닥을 뒤덮어 단 하루도 편히 잠드는 날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쾌적하게 달라지다니 천복을 누리는 것만 같아요. 곰팡이, 습기, 냄새... 반지하에 사는 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고통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아직도 이런 큰 선물을 받아도 되는 것인지 싶어요. 저희도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심동행주택 가구 김○○(母), 박○○(子) 가족 -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확대 서울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민관 협력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주거취약가구에 맞..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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