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료비2 서울시 | 기후동행카드 무료 미니보험 혜택과 가입 방법…최대 2천만원 보장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대상, 1월 8일부터 보험가입 지원앞으로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일상 속 사고나 재해를 입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진단비, 치료비 등이 주요 보장내용이다.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62,000원, 따릉이 포함시 65,000원)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이다. 서울시는 1월 8일부터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미니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보장 기간은 가입 후 1년이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미니보험’은 서울시와 ㈜티머니,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함께 운영한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미니보험 보장내역구분급부 .. 2025. 1. 8. 식당·카페서 아이 사고나면 배상! '웰컴키즈 안심보험' 출시 '웰컴키즈 안심보험' 출시 서울시가 식당이나 카페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법률상 배상책임, 치료비 등을 1사고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웰컴키즈 안심보험’을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전국 최초로 출시했다. 7월 29일부터 식당·카페 영업주들의 가입신청을 받는다. 최근 일부 식당과 카페 등이 아이 동반 손님을 제한하는 이른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영업주들은 ‘노키즈존’을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꼽았는데, 매장 안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한 배상책임 부담 때문에 ‘노키즈존’을 택하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웰컴키즈 안심보험’이 이런 영업주들의 걱정과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노키즈존을 줄이고, 아이 동반 손님을 환영하는 매장이 더욱 .. 2024.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