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레킹2 새로워진 '서울둘레길' 4월 말부터 본격 운영 | 펀·야간트레킹 운영 목차 4월 말부터 ‘서울둘레길 2.0’이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입소문 자자한 서울둘레길, 운동삼아 걷거나 가볍게 걷기에 더없이 좋은 코스인데요, 지난 1월부터 코스와 시설을 보강한 데 이어 4월말부터는 프로그램까지 알차게 채워 운영합니다. 특히 산림레포츠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단체가 운영을 맡게 돼 둘레길 156.5km를 120% 즐길 수 있게 됐는데요, 봄기운 가득한 이맘때, 서울둘레길 다녀오세요. 4월 말부터 ‘서울둘레길 2.0’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5월부터는 바뀐 둘레길 코스를 탐험하고 역사‧생태 등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서울둘레길 펀트레킹’을 비롯해 매월 둘레길을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둘레길’은 올해 초 코스를 기존 8개에서 21개로 세분화, 코스당 평균 길이를.. 2024. 4. 3. 기대하세요! '서울둘레길' 전면 개편, 8개→21개 코스로 ‘서울둘레길’이 4월부터 8개 코스에서 21개 코스로 다양해집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 ‘서울둘레길’이 4월부터 8개 코스에서 21개 코스로 세분화됩니다. 코스 중간에 휴식처, 전망대를 조성하고, 주요 탐방로 입구에는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능형CCTV도 설치됩니다.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과 연계하여 완주 시 추가 포인트도 지급됩니다. 새롭게 바뀌는 서울둘레길 소식 전해드립니다. ‘서울둘레길’이 세계인이 한 번쯤 걸어보고 싶은 트레킹 코스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면 개편한다. 코스당 평균 길이가 20km 수준이어서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던 코스를 세분하고 거점 둘레길 4개소에는 숲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늘숲길’과 전망대도 조성한다. 또 각 기점에는 눈에 띄는 안내판.. 2024.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