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6만5천원1 기후동행카드에 인천 동참…9호선·공항철도 직결 추진 ‘기후동행카드’에 인천시도 참여한다. 내년 1월 선보이는 ‘기후동행카드’에 인천시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천원으로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이용권인데요, 대상지가 서울에서 인천으로 확대되면서 수도권 주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가 2024년부터 선보이는 ‘기후동행카드’에 인천시도 참여한다. 7일, 서울시와 인천시는 교통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동행카드 참여 및 도시철도 현안 등 수도권 교통정책에 대한 두 도시의 협력체계 강화를 발표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내년 1월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으로, ‘월 6만 5천원’ 교통카드 하나로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 2023.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