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 21일부터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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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사후조정 단계에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예정대로 오는 5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본 사안의 핵심 경위와 노조 측 입장, 그리고 향후 일정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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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
- 조정 기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
- 최종 결과: 조정 불성립 (결렬)
- 쟁점 사항: 성과급 지급 기준 설정 등에 대한 노사 간 이견
- 향후 계획: 5월 21일부터 18일간 적법한 총파업 진행
2. 사후조정 진행 및 결렬 경위 (3일간의 타임라인)
노사는 접점을 찾기 위해 3일 동안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으나, 사측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인해 결국 협상이 종료되었습니다.
- 5월 19일 (22:00 경) | 노조의 조정안 수용 및 사측의 거부
-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최종 조정안에 대해 노동조합은 '동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 반면, 사측은 거부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 중노위 위원장이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전, 사측 대표교섭위원이 거부 의사를 철회하고 추가 시간을 요청하면서 조정 기간이 3일 차까지 연장되었습니다.
- 5월 20일 (11:00) | 최종 의사결정 실패 및 조정 종료
- 최종 기한인 오전 11시 회의에서 사측은 "아직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무거운 입장만 반복했습니다.
- 결국 사측이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서 중노위의 주재하에 사후조정 절차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3. 노동조합 측 공식 입장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 경영진의 결단 촉구 및 유감 표명
- "조합은 사후조정 기간 동안 성실히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허무하게 종료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 합의안 수용 의지 재확인
- 노동조합은 중노위가 제시한 중재안에 적극적으로 동의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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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향후 총파업 일정 및 계획
- 파업 기간: 5월 21일 ~ 6월 7일 (총 18일간)
- 기본 방침: 노조는 내일부터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적법하게 총파업 일정을 수행합니다.
- 대화 지속 여부: 노조 측은 파업 돌입 이후에도 사측과의 대화 창구를 닫지 않고, 최종 타결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할 것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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