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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개설 후 최초 세팅방법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 중에는 세팅을 하지 않고 글부터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카테고리만 만들어 글을 써도 검색엔진에 노출되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를 수익형 블로그로 운영하려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티스토리 세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관리자 페이지 들어가기
관리자 페이지 들어가는 방법 1

- 다음에 로그인 후 우측 상단의 '티스토'를 클릭하여 티스토리 이동합니다
- 우측 상단의 티스토리 '계정 관리'를 클릭합니다.
- '내 블로그'의 톱니모양 설정 버튼을 클릭하여 '블로그 관리홈'으로 갑니다.
관리자 페이지 들어가는 방법 2
또는 상단에서 '내 블로그' 클릭 후 내 블로그에서 아래처럼 관리홈으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우측 상단의 (T) 모양 메뉴 클릭
- '관리'를 클릭하여 '블로그 관리홈'으로 이동합니다.
블로그 관리 홈
여기서 대부분의 세팅이 진행됩니다.
2.스킨 변경하기
스킨은 내 블로그의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마음에 드는 스킨을 선택 후 블로그의 세팅을 시작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어떤 스킨을 써야 할지 고민이 되긴 할 겁니다.
스킨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들이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부 개인들이 배포하는 스킨들은 웹 표준에 맞지 않거나 오류가 있는 경우가 있다 합니다.
스킨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북클럽'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 블로그관리홈 아래쪽의 꾸미기에서 '스킨 변경'을 클릭합니다.
스킨 선택
실제로 적용되는 스킨은 이미지로 보여주는 샘플과는 조금 다르니 미리 보기로 확인 후 적용해 주세요.
- 스킨 목록에서 원하는 스킨을 선택 후 '적용'을 클릭합니다.
3.콘텐츠 설정
카테고리 관리
- 카테고리는 나중에 추가해도 상관없고, 포스팅을 쓸 때마다 만들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 만약 미리 생각해 놓은 카테고리가 있으면 '카테고리 추가'를 클릭 후 카테고리를 추가하시고 저장하면 됩니다.
- 카테고리를 미리 만들어두면 글쓰기도 편하고, 방문하는 유저들도 카테고리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설정
- 글쓰기 발행 기본 설정 : 비공개 (발행할 때 공개로 발행)
- 단락 앞뒤 공백 : 사용하지 않음 (문단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태그이지만 크게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 저작물 사용허가 : 표시합니다 (제 경우 표시 안 함으로 초기 설정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표시하는 게 좋다 하시네요.)
- 상업적 이용을 : 비허용
- 콘텐츠 변경을 : 비허용
콘텐츠의 저작물 사용 허가는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 블로거의 글을 인용하여 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하기엔 창피하죠.
다만 출처는 꼭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댓글/방명록 설정
- 댓글. 방명록 설정:
- 댓글 작성 : 로그인한 사용자만 (티스토리 이용자는 댓글을 달 수 있게 합니다)
- 방명록 작성 : 비허용 (티스토리 특성상 방명록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 스팸 댓글 설정:
- 스팸 댓글 휴지통으로 보내기 : 사용하지 않습니다. (댓글을 확인 후 승인 할 경우는 '사용합니다'로 설정)
5.꾸미기
사이드바
- 우측의 사이드바에서 카테고리를 제외하고, 꼭 필요한 메뉴가 아니면 - 마이너스 버튼을 눌러서 다 빼줍니다.
- 본인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페이스북 트위터는 남겨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전체 방문자'를 표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방문자가 많아지면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하루 방문자가 몇 명 안 되기 때문에 그냥 표시해두고 있습니다.
모바일 웹 설정
- 모바일 웹 자동 연결 :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응형 스킨을 사용한다면 모바일웹은 필요치 않습니다.
( 반응형 스킨은 모바일과 PC 등 모든 환경에 대응하는 스킨입니다. )
메뉴바/구독 설정
- 메뉴바 설정:
- 블로그 메뉴바 : 표시합니다.
- 메뉴바는 오른쪽 상단에 위치합니다.
- 구독 버튼 설정:
- 구독 버튼 : 표시합니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편하게 선택하세요.)
- 구독 버튼을 표시 시 버튼은 오른쪽 상단 또는 하단에 위치합니다.
6.블로그 관리
- 포스트 주소를 : 문자로 설정하는 이유는 구글의 노출 기준 때문입니다.
구글에서 문서를 수집할 때 검색엔진에 최적화(SEO)된 글인지 선별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URL주소 역시도 선별하는데, 이때 URL형식이 문자인지 숫자인지 확인하며, 문자의 방식을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7.광고 설정
- 마지막으로 광고설정은 애든센스 또는 애드핏의 승인 후 설정하세요.
광고 설정은 수익형 블로그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미리 연동을 해놓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나 카카오 애드핏 승인을 받지 못했을 때, 공백 창을 늘려 사이트를 어지럽히고 페이지 속도를 늦출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글이 발행되고 광고 심사를 받은 후에 연동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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