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 긴 연휴도 빈틈없는 '설 종합대책' 안전, 민생 챙긴다!
시민 안전과 편의, 민생안정을 위한 ‘설 종합대책’을 시행곧 설 연휴가 다가옵니다. 서울시는 연휴 동안 민생부터 복지, 안전, 교통까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합니다. 문 여는 병원과 약국, 대중교통 막차 연장 등 꼭 필요한 정보들 미리 확인하세요!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서울시민 안전과 귀경·귀성객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2025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1월 24일~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정 ▴교통대책 ▴생활환경 4대 분야의 16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설 종합상황실은 서울시청 1층에 설치, 24일~31일까지 운영된다. 5개 분야(소방안전, 제설, 교통, 의료, 물가) 상황을 총괄하며 연휴..
2025. 1. 20.